맛집/서울강북
[월계동]그냥 배달시킨 월계관
오늘이행복한사람
2017. 6. 18. 20:21
[월계동]그냥 배달시킨 월계관
피곤해서 짜장면, 짬뽕 주문했어요.
빨라요.
피곤해서 짜장면, 짬뽕 주문했어요.
빨라요.
짬뽕은 약간 국물맛이 밍숭한데,
해물도 꽤 되네요.
다른 분 후기 보고 주문해서,
기대가 커서,
좀 그랬지만,
평범한 수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