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건강하기/먹기
나의 집밥
오늘이행복한사람
2017. 11. 11. 19:27
이렇게 종종 먹어요.
겨자가 들어 김치를 먹지 않아도
다른 나또랑
달리 느끼한 느낌이 덜 해요.
밥1:카레3의 비율이예요.
다른건 다 똑같고,
카레에 토마토를 껍질만
벗겨서 넣어요.
익힌 토마토가 생토마토보다
라이코펜 흡수가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