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그냥 맛난거

유자차 한잔

오늘이행복한사람 2017. 12. 2. 16:46


동생이랑 저랑
감기 옴팡 들려  엄마께서
만드신 유자차예요.


목이 잠겨  한잔 하니,
새콤달콤  좋네요.

알맹이를 갈아,
먹기 더  편하고
설탕도
더 잘녹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