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건강하게 살기
삼청동 그리고 정독도서관
오늘이행복한사람
2018. 5. 20. 03:01
비 오는 지난 주,
삼청동에 갔어요.
이 벽화 그래피티 작가님이 군인이시더라구요.
수소문끝에 작가님을 찾아
이렇게 복구되었다는데,
그때의 낡았던 느낌도,
지금도 다 좋더라구요.^^
도서관내가 조용하고
비 내리는 소리도 예쁘더라구요.
곧 좋은 소식을 전해줄 까치들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 나서니,
1층 현관앞도
이런 느낌이 예쁘더라구요
삼청동에 갔어요.
이 벽화 그래피티 작가님이 군인이시더라구요.
수소문끝에 작가님을 찾아
이렇게 복구되었다는데,
그때의 낡았던 느낌도,
지금도 다 좋더라구요.^^
도서관내가 조용하고
비 내리는 소리도 예쁘더라구요.
곧 좋은 소식을 전해줄 까치들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 나서니,
1층 현관앞도
이런 느낌이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