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그냥 맛난거
추억도, 살도 구구콘
오늘이행복한사람
2016. 8. 12. 16:57
어릴 때 ,
구구단 잘외웠다고,
초딩시절
엄마가 사주시던 구구콘
덥다고 왕창 사오셨다고,
서재로 하나 가져다 주시네요.
11시30분에 집에 와,
마의 마지노선
10시도 넘겼는데,
밥 한공기.
더 고생했으니,
먹자.
어릴때도 견과류 많고,
캬라멜이랑 머시멜로 맛때문에 좋아했는데
구구단 잘외웠다고,
초딩시절
엄마가 사주시던 구구콘
덥다고 왕창 사오셨다고,
서재로 하나 가져다 주시네요.
11시30분에 집에 와,
마의 마지노선
10시도 넘겼는데,
밥 한공기.
더 고생했으니,
먹자.
어릴때도 견과류 많고,
캬라멜이랑 머시멜로 맛때문에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