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건강하게 살기/내 생각, 내 얘기
휴일이 더 힘들다(고기손질+칼갈기)
오늘이행복한사람
2016. 10. 2. 16:59
어쩌다 보니,
오늘은 혼자 놀게 됐어요.ㅜㅜ
할 일도 없고,
혼자 놀기 힘들어서
일 미리 해두고,
공부 좀 하고,
청소기돌리고,
걸레질 하고,
우산 쓰고, 산책30분
집에 들어오니,
1시30분,
심심하다
그래서
칼을 갈고,
어제
코스트코에서 사온
양지 6709g을 꺼냈어요.
잘라서 이렇게 5봉지로 나눠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싱크대 닦고,
식초로 항균,
큰 칼들이 무뎌진거 같아서,
갈려다가,
작은 칼까지
갈았어요.
다시
주방과 방들, 거실 걸레질 하고,
지금
방전됐어요. ㅋ
그런데
이제 저녁 먹고,
사진 찍으러 가야해서
씻어야하는데 귀찮아요.^^;
오늘은 혼자 놀게 됐어요.ㅜㅜ
할 일도 없고,
혼자 놀기 힘들어서
일 미리 해두고,
공부 좀 하고,
청소기돌리고,
걸레질 하고,
우산 쓰고, 산책30분
집에 들어오니,
1시30분,
심심하다
그래서
칼을 갈고,
어제
코스트코에서 사온
양지 6709g을 꺼냈어요.
잘라서 이렇게 5봉지로 나눠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싱크대 닦고,
식초로 항균,
큰 칼들이 무뎌진거 같아서,
갈려다가,
작은 칼까지
갈았어요.
다시
주방과 방들, 거실 걸레질 하고,
지금
방전됐어요. ㅋ
그런데
이제 저녁 먹고,
사진 찍으러 가야해서
씻어야하는데 귀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