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건강하기/먹기
항산화효과로 아토피는 물론 폐의 열을 내려주는 늙은 호박생즙
오늘이행복한사람
2016. 11. 16. 04:58
벌써 몇년째
엄마는 갱년기를 거치며
가을, 겨울이면 가려워하시고,
오돌토돌 뭐가 나신다.
겨울 침대에 전기장판을 까는데
그 부분이 더 가렵고,
더 많이 나신다
늙은 호박은 2-3일 얼렸다가
강보에 즙을 짜먹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셨다.
냉동실에 얼리고,
이틀뒤 강보에 짰는데,
힘이 들어서
녹즙기를 이용했다.
이렇게 고운색이 나왔다.
5일 드시니.
전보다 덜 긁으시고,
밤에 깨시는 일은 좀 덜하다.
물론 열심히 바르고 드신다.
이 늙은 호박생즙이 폐의 열을 내리고,
검버섯, 기미,잡티도 제거해주고,
피부를 윤택하게 해준다니,
꽤 괜찮은듯 하다.
단지 손이 많이 간다.
우리는 10개 더 사서 잘라
냉동에 넣고,
즙을 내서 냉동에 쟁여두었다.
아침 저녁
공복에 한잔씩
하루 두잔씩 드시고 있다.
엄마는 갱년기를 거치며
가을, 겨울이면 가려워하시고,
오돌토돌 뭐가 나신다.
겨울 침대에 전기장판을 까는데
그 부분이 더 가렵고,
더 많이 나신다
늙은 호박은 2-3일 얼렸다가
강보에 즙을 짜먹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셨다.
냉동실에 얼리고,
이틀뒤 강보에 짰는데,
힘이 들어서
녹즙기를 이용했다.
이렇게 고운색이 나왔다.
5일 드시니.
전보다 덜 긁으시고,
밤에 깨시는 일은 좀 덜하다.
물론 열심히 바르고 드신다.
이 늙은 호박생즙이 폐의 열을 내리고,
검버섯, 기미,잡티도 제거해주고,
피부를 윤택하게 해준다니,
꽤 괜찮은듯 하다.
단지 손이 많이 간다.
우리는 10개 더 사서 잘라
냉동에 넣고,
즙을 내서 냉동에 쟁여두었다.
아침 저녁
공복에 한잔씩
하루 두잔씩 드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