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 숲,
어린이날 하루 지나고
그래도
대체휴일이라서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
아기조카가 정말 좋아했던
분수는
시간이 정해져서
그때마다 내려왔어요.
저희가 있던 데크에서
내려다 보이는 북서울 꿈의 숲
정말 초록초록하죠?
전통그네도 있구요.
여기저기
아이들과 가족끼리 오셔서
텐트 치고
하루를 즐기고 계셨어요.
아기조카와 첫 공원나들이
도시락도 싸가서
잘먹고,
쓰레기는 그대로
가방에 가지고 오고
참 좋았어요.
어린이날 하루 지나고
그래도
대체휴일이라서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
아기조카가 정말 좋아했던
분수는
시간이 정해져서
그때마다 내려왔어요.
저희가 있던 데크에서
내려다 보이는 북서울 꿈의 숲
정말 초록초록하죠?
전통그네도 있구요.
여기저기
아이들과 가족끼리 오셔서
텐트 치고
하루를 즐기고 계셨어요.
아기조카와 첫 공원나들이
도시락도 싸가서
잘먹고,
쓰레기는 그대로
가방에 가지고 오고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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