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궁금증에
대학로 명랑핫도그에 다녀왔다.
물론 명성처럼 괜찮았다.
그 보다 내입에 더 맞았던
성신여대 cgv건물뒤,
촌스러운 나는
옛날식 핫도그에
설탕만 뿌려 먹어서
그런지도 모른다.ㅋ
그리고 케첩이면 끝
하지만 맛은 단순하고 깨끗하다.
그래서인지
어른 아이
모두 꽤 많이 사먹는 집이다.
궁금증에
대학로 명랑핫도그에 다녀왔다.
물론 명성처럼 괜찮았다.
그런데
그 보다 내입에 더 맞았던
성신여대 cgv건물뒤,
수제핫도그를 파는 집이다.
촌스러운 나는
옛날식 핫도그에
설탕만 뿌려 먹어서
그런지도 모른다.ㅋ
여기는 명랑처럼 다양하지 않다.
수제핫도그에 설탕
그리고 케첩이면 끝
하지만 맛은 단순하고 깨끗하다.
그래서인지
어른 아이
모두 꽤 많이 사먹는 집이다.
'맛집 > 서울강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아사거리 맛나 (0) | 2017.03.12 |
---|---|
[신촌]뮤직바 '더블듀스' (0) | 2017.02.05 |
[뚝섬역]오늘은 치팅데이에서 나의 치팅데이 (0) | 2017.01.26 |
[대학로] 명량핫도그 대학로 상륙하다. (0) | 2017.01.19 |
[대학로]적은 금액에 푸짐,삼형제쭈꾸미 (0) | 2017.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