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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서울강북

[수유역]미스사이공 볶음면


무인주문기로 주문을  한다.


한커플을  제외하고,
여자분들  혼밥족들
대부분  쌀국수를  주문하셔서  드시고
계셨다.


호기심에 나는 볶음면


주문후 3분만에
음식이 나왔다.


셀프서비스다.


매콤한 잡채양념 같은 첫느낌이었다.
볶음면보다는 잡채처럼
무침 같은 면이다.
아삭한  숙주도  많이  들어있는데,
생각보다  먹고  나서  매웠다.
양은  보통임에도  많다

혼합  하기 좋은 집,
볶음면 보다는
쌀국수를 
많이  드시는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