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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건강하게 살기

삼청동 그리고 정독도서관

비 오는  지난 주,
삼청동에 갔어요.

 
이 벽화 그래피티 작가님이  군인이시더라구요.
수소문끝에 작가님을 찾아
이렇게 복구되었다는데,
그때의  낡았던 느낌도,
지금도 다 좋더라구요.^^

사실은 정독도서관에 갔던건데,
도서관내가 조용하고
비 내리는 소리도 예쁘더라구요.


곧 좋은 소식을 전해줄 까치들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  나서니,
1층 현관앞도
이런 느낌이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