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이다.
또 음식도 그런 느낌이다.
내 부모님이 주신 가장 소중한 친구와 갔다.
사는 이야기도 하고,
우리는 치킨튀김과 새우튀김을
또르띠야에 싸먹는 메뉴를
반반시켰다.
사워크림,살사소스,과카몰리등을 넣고
싸먹는데,
치킨튀김이다.
생각보다 속은 촉촉하게 잘튀겨졌더라.
새우튀김은 새우향이
이렇게 싸먹으니,
소스들과 또르띠야에 가려져서
나는 그냥이 더 맛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식해물탕,
부야베스다.
새우,홍합,바지락 듬뿍에
토마토와 토마토소스가 베이스인데,
리치하지 않은 담백한 맛이다.
해장으로도 훌륭하다.
조금 생소하신 분도 계실텐데
아욱과의 단면을 자르면
별모양인 오크라가 들어있어
반가웠다.
예전에 외국인친구와 처음 타지에서
먹어본게 생각난다.
동료랑이라면
회식 후에,
마음 맞는 몇명과만
가고 싶은 그런 곳이다.
특히
오후6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
영업해서,
해장겸 한잔하기도 좋다.
또 음식도 그런 느낌이다.
내 부모님이 주신 가장 소중한 친구와 갔다.
사는 이야기도 하고,
우리는 치킨튀김과 새우튀김을
또르띠야에 싸먹는 메뉴를
반반시켰다.
사워크림,살사소스,과카몰리등을 넣고
싸먹는데,
치킨튀김이다.
생각보다 속은 촉촉하게 잘튀겨졌더라.
새우튀김은 새우향이
이렇게 싸먹으니,
소스들과 또르띠야에 가려져서
나는 그냥이 더 맛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식해물탕,
부야베스다.
새우,홍합,바지락 듬뿍에
토마토와 토마토소스가 베이스인데,
리치하지 않은 담백한 맛이다.
해장으로도 훌륭하다.
조금 생소하신 분도 계실텐데
아욱과의 단면을 자르면
별모양인 오크라가 들어있어
반가웠다.
예전에 외국인친구와 처음 타지에서
먹어본게 생각난다.
동료랑이라면
회식 후에,
마음 맞는 몇명과만
가고 싶은 그런 곳이다.
특히
오후6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
영업해서,
해장겸 한잔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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