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라는것이,
가족이라는것이,
때때로 눈물 날만큼 그립고,
소중하다는걸 모르고,
아니,
체득하지 않아 절실치
않았다는걸 알아가고 있다.
그래도 기억으로,
사랑으로,
오래 사랑했음을,
사랑하고 있고,
사랑받았고,
사랑받고 있음에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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