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잘나서가,
니가 못나서가 아니야
처음부터 그분이 사랑으로 낳고,
키우셨어
니가 잘할 때나
못나고 찌질할 때나
너를 사랑하고 힘이 되셨고,
내게 등뒤에 서서 모든게 되셨어
사람을 그 분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해
너를 사랑하시고 늘 용서하시는 그 분 시선,
사랑으로,
그리고 걷다 보면
니가 보고 싶은 모두가 앞에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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