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를 묻고 싶은데,
물을 수 없다.
어떨지 짐작하니까,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질문 받을테니까,
당신이 모른다고 해도 괜찮다.
나는 매일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당신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나의 하나님께,
나보다
당신보다 당신을 더 잘아시는 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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