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식욕저하사진전에
제가 응모한 사진인데
샤오미 체중계 탔어요.
물건이 와서 택배 아저씨 문자로 알았는데,
이사전 집으로 와서 가져왔네요.^^;
파란양파의 테러가 제 사진이예요.
저희 엄마께서 만들어주신 황태해장국인데요.
진짜 구수하고 시원해서,
술 안마신 나도 정말 좋았는데,
파란양파가 정말 수저 들기 싫게 만들었는데,
그걸 찍어서 올렸어요.
그런데 이거 상 타고도 웃픈 현실은 뭐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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