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는 되도록이면 좋은 일도 많이 하려고 하고
아이도 입양하고,
사랑하려고 하면서 사는데,
위십이지장암, 복막전이
1년여의 투병 ,
점점 안좋아지고,
아이들은 이제 초중학생,
하나님의 뜻이 좋은 결실이 되길,
무릎 꿇고 애원해본다.
이별이 아주 늦게 오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도록...
'마음이 건강하게 살기 > 해우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의는 권리가 아니다. (0) | 2022.08.17 |
---|---|
부모님 가신 후에는 (0) | 2022.07.21 |
내 사랑 (0) | 2021.12.09 |
기도 (0) | 2021.08.22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파기환송심서 형 늘어…10~15년 (0) | 2018.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