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이 건강하게 살기/해우소

부모님 가신 후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야 알았다.
사람이 사는게 의미 없을수도 있구나.
나도 잘할수 있다고,
잘해드리고 싶다는것밖에
그런데 행동들은 그렇지 못했고
그 후애, 그 후회들은
삶의 전부가 되었고,
그러고도 사는 까닭은 하나님이 두렵고,
사후에 그 부모님이 계신 천국으로 못갈까 두려움이
가장 크기때문이다.
삶은 고행이고, 수행 갖고,
가끔 그 마름속에 가끔 웃게 해주는  가족들,
그리고 늘 사랑한다 속삭이시는 나의 하나님,
그 분들이 나를 살게 한다.
잘살다 잘가고 싶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이 건강하게 살기 > 해우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조사  (0) 2022.10.25
호의는 권리가 아니다.  (0) 2022.08.17
이별이 다가올까봐  (0) 2022.06.06
내 사랑  (0) 2021.12.09
기도  (0) 202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