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가족과 있는 시간을 더 늘려,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같이 했고,
원래 다른거 할때는
소리가 나는걸 싫어하는데,
혼자 있는 시간에도 뭔가를 틀어 놓는다.
잡생각을 좀 덜하게 해서...
'마음이 건강하게 살기 > 내 생각, 내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시작하기 (0) | 2022.09.23 |
---|---|
사랑하다 사랑하다 (0) | 2022.05.13 |
가장 큰 이별 (0) | 2022.04.05 |
안부 (0) | 2022.03.06 |
니가 너라서 (0) | 2022.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