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오늘은 혼자 놀게 됐어요.ㅜㅜ
할 일도 없고,
혼자 놀기 힘들어서
일 미리 해두고,
공부 좀 하고,
청소기돌리고,
걸레질 하고,
우산 쓰고, 산책30분
집에 들어오니,
1시30분,
심심하다
그래서
칼을 갈고,
어제
코스트코에서 사온
양지 6709g을 꺼냈어요.
잘라서 이렇게 5봉지로 나눠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싱크대 닦고,
식초로 항균,
큰 칼들이 무뎌진거 같아서,
갈려다가,
작은 칼까지
갈았어요.
다시
주방과 방들, 거실 걸레질 하고,
지금
방전됐어요. ㅋ
그런데
이제 저녁 먹고,
사진 찍으러 가야해서
씻어야하는데 귀찮아요.^^;
오늘은 혼자 놀게 됐어요.ㅜㅜ
할 일도 없고,
혼자 놀기 힘들어서
일 미리 해두고,
공부 좀 하고,
청소기돌리고,
걸레질 하고,
우산 쓰고, 산책30분
집에 들어오니,
1시30분,
심심하다
그래서
칼을 갈고,
어제
코스트코에서 사온
양지 6709g을 꺼냈어요.
잘라서 이렇게 5봉지로 나눠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싱크대 닦고,
식초로 항균,
큰 칼들이 무뎌진거 같아서,
갈려다가,
작은 칼까지
갈았어요.
다시
주방과 방들, 거실 걸레질 하고,
지금
방전됐어요. ㅋ
그런데
이제 저녁 먹고,
사진 찍으러 가야해서
씻어야하는데 귀찮아요.^^;
'마음이 건강하게 살기 > 내 생각, 내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볍고, (0) | 2016.10.11 |
---|---|
출근길 이걸 누구 먹으라고 둔걸까? (0) | 2016.10.09 |
가을비 (0) | 2016.08.31 |
갑자기 다른 나라에 온거 같아요. (0) | 2016.08.27 |
식욕 안돋는 사진 ㅋㅋㅋ파란양파의 테러 (2) | 2016.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