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오늘은 혼자 놀게 됐어요.ㅜㅜ
할 일도 없고,
혼자 놀기 힘들어서
일 미리 해두고,
공부 좀 하고,
청소기돌리고,
걸레질 하고,
우산 쓰고, 산책30분
집에 들어오니,
1시30분,
심심하다
그래서
칼을 갈고,
어제
코스트코에서 사온
양지 6709g을 꺼냈어요.
잘라서 이렇게 5봉지로 나눠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싱크대 닦고,
식초로 항균,
큰 칼들이 무뎌진거 같아서,
갈려다가,
작은 칼까지
갈았어요.
다시
주방과 방들, 거실 걸레질 하고,
지금
방전됐어요. ㅋ
그런데
이제 저녁 먹고,
사진 찍으러 가야해서
씻어야하는데 귀찮아요.^^;
오늘은 혼자 놀게 됐어요.ㅜㅜ
비도 오고,
할 일도 없고,
혼자 놀기 힘들어서
일 미리 해두고,
공부 좀 하고,
청소기돌리고,
걸레질 하고,
우산 쓰고, 산책30분
집에 들어오니,
1시30분,
심심하다
그래서
칼을 갈고,
어제
코스트코에서 사온
양지 6709g을 꺼냈어요.
지방 먼저 제거했어요.
지방 무지 많이 나오네요.
지방도 최대한 제거하고,
잘라서 이렇게 5봉지로 나눠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싱크대 닦고,
식초로 항균,
그러고 나니,
큰 칼들이 무뎌진거 같아서,
갈려다가,
작은 칼까지
갈았어요.
다시
주방과 방들, 거실 걸레질 하고,
지금
방전됐어요. ㅋ
그런데
이제 저녁 먹고,
사진 찍으러 가야해서
씻어야하는데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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