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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게 살기/투기가 아닌 투자

누수를 잡았어요.

감사하게도 운이  좋았어요.
현관위  젖는  배관이  들어온  위치가  젖은걸  발견,

위층현관앞이 깨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시멘트로 깨진곳을  메꿨어요.

현관앞에  배관이  들어오는
주변이 깨져
이렇게   장마비가  젖어있고,
페인트가 부식되어있었어요.

마르고
긁어내고
그  위에
이렇게
지하나, 계단밑에  바르는 
결로단열 잡아주고,
방수해주는  제품을
발랐어요.

다음에  갔더니  말랐더라구요.
감사하게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누수업체  부르시기전에 
여기저기 찾아보세요.
깨진데는  없는지,
부서진 곳이나
파인 곳은  없는지.

이렇게  찾는건
업체보다
주인이  더  쉬운거  같아요.
여기저기
다  지나고  올라다니기  쉬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