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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하기/먹기

나의 집밥

외식을 안하는 저녁은
이렇게  종종 먹어요.

건강을  생각해서  나또를  먹는데,

풀무원 실의 힘, 생나또를  준비했는데요.
겨자가  들어 김치를 먹지 않아도
다른 나또랑 
달리  느끼한 느낌이 덜 해요.

단품으로  집에서  한 카레인데요.
밥1:카레3의 비율이예요.
다른건  다 똑같고,
 카레에  토마토를  껍질만
 벗겨서 넣어요.
익힌 토마토가 생토마토보다
라이코펜 흡수가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