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 밀가루와 설탕없이
식단을 구성하려 하지만
직장생활하는 사람은 힘들다.
그래서
대개는 1년에
한번 1주일을 정해서 한다.
아침은 사과1/2, 토마토1개, 딸기3알
어떤 분들은 아예
당이 많은 과일도
안드시는데,
나는 과일을 정말 좋아해서,
과일을 배제하지 않는다.
계란후라이
밥은 보이는 양의 1/2 덜어 먹는다
물, 깨소금, 들기름, 호두
표고버섯가루,
모링가 분말을
넣어서
시간이 있을때는
느타리, 표고버섯을
데쳐서 다져 넣고,
그 물로 농도를 맞추고
양파를 다져서
물 없이 볶아서 넣는다.
설탕없이 살기 중이 아닐때는
두부를 으깨서 저염쌈장으로
만드는데
두부 특성상 쉽게 상해서
이건 먹을 만큼씩 만든다.
들기름에 찍어 먹는다.
밥은 사진의1/2을
덜고 먹는다.
양배추쌈, 표고버섯이 반찬이고,
배 고프면
간식으로 10시전에
딸기와 단호박
준비한것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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